작년과 비교하면 공을 받고 첫 터치로 네임드 이기 자벳 잡는 방법이나 방향이 엄청나게 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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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커리어 네임드 이기 자벳 얼마 안되지만 유일한 구설수가 자가격리기간에 라이스랑 공차러 나간거인 새끼...

중미로 나오면 언제나 ㅍㅌㅊ는 해줬는데 윙으로 돌리면 마운트 장점인 중앙에서 움직이는 오프더볼이나 킥력이 부족한 드리블과 순속에 막혀버려서 ㅠ

네임드 이기 자벳


볼프스부르크 통산 113경기에서 103골이라는 가공할만한 득점포를


가동했던 하르데르. 19/20시즌엔 리그 27득점으로 2년 연속 골든


부트를 수상하게 되는데, 이는 2010년 이후 리그 최다 득점 기록.


 


현재까지 하르데르는 WSL에서 7골 3어시스트라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스탯을 기록하고 있지만, 하르데르를 진정 다른 선수와


차별화하는 점은 선수의 움직임과 다른 동료들에게 어떻게 공간을


창출해주는가에 있다.


 


헤이스 감독은 하르데르에 대해 “하르데르는 공격 포지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많은 옵션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표현했다.


조잡하긴해도 첼시스쿼드 선수들이 그래도 원래 다 1군주전,로테는 먹던 애들이라

램파드처럼 유스들 꾸준히 봤던 첼시선수들 아니면

무리해서 유스 안쓰고 그냥 지금 임대간 애들 잡아 썻을듯

3위 : 비비아너 미데마





생년월일 - 199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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