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습당하고 저렇게 여유럽게 웃어넘길 부가티 토토 부띠끄 수 있는 축신 몇 없다

2018-19 시즌 챔피언스 리그 부가티 토토 부띠끄 준우승 한 직후 시기.

일단 감독이 아르헨티나인 포체티노고. 토트넘 상승세였고. 거의 사인 직전이었다고 함.

근데 유벤투스에서 노리던 대체자원 사는데 실패해서(누구였더라 루카쿠였나) 급하게 막판에 딜 취소.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삼.

비슷한 시기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딜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레비가 더 깎으려고 땡깡부리다가) 안타깝게 딜 취소.

브루노 페르난데스 본인피셜임.

'프리미어리그에 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토트넘과 링크가 강하게 났을때 가고 싶었고, 기대했다. 이적이 무산되고나서 실망했지만 어릴때부터 팬이었던 맨유로 오게 되어서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

토트넘이 브페 대신에 산게 로 셀소.

2019/20 시즌, 그릴리쉬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결국 이적하지 못한 토트넘을 상대로 빌라를 이끌었다. 이후 빌라는 최종전에서 그릴리쉬의 골로 기적과도 같은 잔류를 이뤄냈다. 이후 삼사자 군단의 유니폼을 입겠다는 또 하나의 꿈을 이뤄냈고, 커리어 최고의 시즌(6골 12어시)을 보내고 있다.

이번 주말, 아스톤 빌라의 상대는 토트넘이다. 딘 스미스는 그릴리쉬가 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 제임스 워드-프라우즈 (사우스햄튼)

AF

 - 도미닉 칼버트-르윈 (에버튼)

 - 해리 케인 (토트넘)

 - 마커스 래쉬포드 (맨유)

 - 부카요 사카 (아스날)

 - 라힘 스털링 (맨시티)

 - 올리 왓킨스 (아스톤 빌라)

Vs 산마리노, 알바니아,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