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 모양인데 라이올라 텐벳 선수 데려오면 더 폭등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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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사를 완벽히 번역한게 아닌
번역과 요악이 섞인거임을 알려드립니다
텐벳
바이에른 뮌헨의 사대장 리로이 자네, 레온 고레츠카, 세르쥐 그나브리, 요슈아 키미히가 다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축구대표팀 역사상 가장 심한 졸전을 펼치며 패배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저 네명을 탓하기는 힘들지만,
국대차출 명단부터 해서 전술, 포지션, 선수 운용에 커다란 문제가 많았고
오늘 경기에서도 심각한 졸전을 보였습니다.
오늘 경기에 대해 요약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뢰브 너 나가!!
오늘 경기는 그야말로 끔찍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끔찍하냐면, 내가 그거에 대해 얼마나 끔찍했는지 제대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내 동료 기자중 아무나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을 해도 지금의 뢰브보다는 더 잘할겁니다.
정말로 다행스러운건, 유로 2020 이후 퇴임하는 요아힘 뢰브한테 이번이 본인 생애 마지막 월드컵 예선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가 물러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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