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텐벳 베라티랑 마르퀴뇨스는 실력에 비해 너무 안알려진거 같아서 부상같은거 안당하고 롱런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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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남았을때는 텐벳 뮌헨뿐만 아니라 파리,레알도 노릴거같은데 그러니 손흥민은 재계약만 하지마라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의 텐벳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트넘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본지는 이해한다.


바이에른은 그가 토트넘과의 새로운 장기 계약에 동의하기 직전 손흥민의 재계약 교착 상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본지의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 200,000 이상 주급과 5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재계약을 할 계획이였지만,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그 협상은 보류되었다.


그들은 손흥민을 좋아하며, 그를 분데스리가로 다시 데려 올 계획이다.


유망주로 딸딸이좀 그만쳐라 진짜 00년대 이후 20년동안 데뷔한 리버풀 유스출신놈들중에 잘풀린놈 수소 스털링 아놀드 말곤 없는데 왤케 유망주로 딸딸이로 치냐 영입 안할라고 밑밥 ㅈㄴ 까는거 같아서 개같네


바이에른은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1년을 남을때까지 기다릴 생각이고, 현재 토트넘은 2023년까지 계약 되어있는 그를 팔아야 하는가에 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1군 윙어들은 현재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 그리고 르로이 사네가 있으며, 토마스 뮐러 또한 그 위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최근 몇 년 동안 그들(그나브리, 코망, 사네) 보다 더 우수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스퍼스에서 여섯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의 뛰어난 파트너쉽으로 자신의 커리어 중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 선수들은 파비뉴를 “등대”라고 부른다. 좀체 뚫기 힘들어서다. 지난 주 훈련장에서 마테우시 무시알로프스키가 그 등대 앞에 섰다.  


국대 시즌 동안 1군 훈련에 소집된 소규모의 아카데미 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던 17살의 무시알로프스키는 U18팀에서 밥 먹듯이 했던 것처럼 파비뉴 앞에서 파비뉴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고 뒷공간으로 달려 나갔다. 그렇게 무시알로프스키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월요일이 되자 유망주들은 아카데미로 돌아갔지만, 클롭은 1군 선수단 훈련에 무시알로프스키를 계속 포함시켰다. 무시알로프스키와 가까운 관계자들은 지난 주 속이 꽉찬 축구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무시알로프스키에게 클롭이 “잘한다 잘한다!”는 칭찬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같은 동년배 아카데미 친구들은 무시알로프스키를 “폴란드 메시”라고 부른다. 

현실적으로 엘리엇이랑 커존 말고는 기대를 안해야지.

유소년 레벨에서 잘해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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