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은 통계로 보기보다 직접 경기볼때 토찾사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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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슛 별로 없던 토찾사 경기에서도 케파는 줄곧 실점한거 생각하면 멘디는 잘해주고 있는거지

꼬마전때 초반실수 먹혔으면 비난 졸라 받긴 토찾사 했을듯 그래도 케파보다 훠얼씬 안정감 있고 길어서 든든함 국밥형 키퍼

이 선수단은 리그의 모든 다른 팀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진짜 체흐 복귀 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까지 말 나온 상황에서 왓는데 이정도면 이번 시즌 대성공이지

밀란의 레전드 프랑코 바레시가 마커스 래쉬포드와 피카요 토모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바레시: "맨유는 유로파 리그의 유력한 우승후보지만, 난 밀란이 잘 해낼거라 믿는다."




"16강에서 맨유를 만나게 되어 아쉽게 되었다. 대회의 더 후반부에 만났다면 더욱 멋진 만남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축구는 결국 돌고 도는 것이다. 난 밀란이 잘 해낼거라 자신하고 있고, 맨유가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좋은 2경기를 하길 원한다."




"밀란은 잘해주고 있다. 우리는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우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다시 챔스로 돌아가는 것이고, 현재 좋은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리그우승이 최선의 결과물인건 사실이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챔스로의 복귀다. 맨유 또한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을것이다. 그들도 예기치 못하게 챔스에서 떨어져나왔기 때문이다. 맨유 또한 언제나 대단한 업적을 쌓고자 노력하는 팀이다."




(이후 맨유와 밀란의 부상자 상황에 대한 내용 일부 생략)




바레시가 가장 좋아하는 맨유의 선수는 아쉽게도 발목부상으로 1차전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난 래쉬포드를 가장 좋아한다. 그는 특출난 선수다. 그도 밀란에 잘 맞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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