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케인, 루카쿠, 라우타로면 걍 네임드 텐벳 지금 스트라이커 구할 수 있는 매물 탑4네. 맨시티 존나 쎄지겠구만

아스날은 마리 영입에 16m이 네임드 텐벳 아닌 8m만을 지불했다

맨시티도 돈 없음. 하나 사면 올시즌 끝임.

그릴리쉬? 그돈으로 하위팀 골잡이 살 확률이 높지

 프리미어리그 237경기에 출장하여 160골을 넣은 케인

 케인의 토트넘에서의 미래는 큰 논쟁의 대상이다. 

 토트넘은 조세 무리뉴의 지휘하에 퇴행한 것으로 보이며, 27세인 케인에게는 트로피들을 들어올릴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4월 25일 웸블리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컵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며, 우승 가능성이 낮다고 점쳐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13년 만에 우승 갈증을 해갈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홀란드와 마찬가지로 케인의 계약도 2024년까지다.

 인터 밀란의 중국 모기업 쑤닝이 씨름하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를 생각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은 훨씬 쉬운 일이 될 것이다. 

 루카쿠의 인테르 동료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또한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통적인 9번은 아니지만 말이다. 

 재정적인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맨시티

이사회 승인을 위한 플라멩구의 재무 보고서를 저널리스트 Venê Casagrande가 확인했다. 

파블로 마리는 2020년 1월 임대로 합류한 후, 6월에 영구이적했다. Casagrande는 이 것이 FFP때문이며 임대를 가장한 영구이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적 당시 브라질 언론은 영구이적을 위해 8m 유로를 썼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후 8m 유로 + 8m 유로라는 다른 보도들이 있었다. Casagrande가 말하길 플라멩구 기록엔 8m, 즉 아스날은 총 16m 유로라는 이전 보도와 달리 그 절반만 썼거나 아님 그 돈이 다른 곳으로 간 것이다. 

 그릴리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