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텐벳

대충 이적료랑 비례하니 위에 두팀은 네임드 텐벳 이해되는데 맨유는 재계약이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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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 - 네임드 텐벳 잉글랜드 클럽들이 지난 1년 동안 지불한 에이전트 비용 공개

  그리고 첼시와 리버풀의 느슨한 네임드 텐벳 관심 표명이 좀 더 확실한게 될 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아니면 에딘손 카바니의 미래가 불확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지도 말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FIFA의 중개업무규정에 따라 매 시즌 등록된 중개인과 관련된 지급액과 거래 목록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년 2월 01일부터 2021년 2월 01일 사이에 프리미어리그, EFL, 내셔널 리그 시스템[잉글랜드 5~8부] 클럽들이 등록된 중개인에게 지불한 총 지급액

 - 2020년 2월 01일부터 2021년 2월 01일 사이에 등록된 중개인이 관계되어 있는 거래 목록


 표기된 클럽별 총 지급액은 2020년 2월 01일부터 2021년 2월 01일 사이에 일어난 등록된 중개인과 관계되어 있는 거래와 반드시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수치에는 2020년 2월 1일 전에 체결된 거래에 대한 것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맨시티의 아구에로 대체자 타겟 : 홀란드, 케인, 루카쿠, 라우타로

 - 펩이 창조적 옵션을 찾고 있기에 그릴리쉬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중.

 - 바르샤 선거 이후 메시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듯.

 - 레프트백의 경우 멘디를 남겨야할지가 문제.

이렇습니다. 첼시 > 맨시티 > 맨유 > 리버풀 > 토트넘 > 아스날 > 에버튼 > 울버햄튼 > 레스터 > 뉴캐슬 순



 거래 목록은 너무 기니까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만 쓰면,




 신규 등록 (New registration), 등록 갱신 (Updated registration), 영구 이적 (Permanent transfer), 해외 임대 (International loan), 프리미어리그 임대 (Premier league loan), 일반 임대 (Standard loan), 임대 중도 취소(Recall loan), 등록 말소 (Cancellation) 등으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고 여기에 관계된 중개인들이 적혀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유스 선수들과의 프로 계약인걸로 보이는 신규 등록이나 재계약일 등록 갱신입니다.


근데 첼시는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님? 브라질 리그부터 온갖 리그에 다 스카우트 돌아댕기고 유스 스카우터 따로 유망주 전담 스카우터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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