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카 아쉬웠음 요새 계속 풀타임 뛰어서 농구토토 배당률 보기 그 핑계 댈수도 있겠지만 패스, 키핑 잔실수 많았음

모이스 킨 은 지난 10월 농구토토 배당률 보기 기회가 생겼을 때 파리 생제르망에 합류하기를 원했던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 이탈리아인은 지금 리그 앙의 거물에 임대되어 있고, 27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프랑스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베른트 레노 4

제러드 보언의 슈팅은 막기 쉬운 종류였으나 그것을 지나가게 한 것은 크나큰 실책이었다. 다른 두 실점 상황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지만, 앞의 실책은 분명하다.

칼럼 체임”버스” 8

아마 수비적인 능력을 고려하여 측면에 배치된 것 같은데, 오늘 아스날에서 가장 공격적인 선수였다. 계속해서 오른쪽 깊숙이 전진하고 아스날의 추격 상황에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패스를 넣은 이 잉글 국대 출신 선수에게 두 번의 어시스트는 적합한 보상이었다.

다비드 루이스 4

첫번째 실점까지의 빌드업 상황에서 미카일 안토니오를 적절히 압박하지 못한 것은 루이스의 최저 수준의 플레이였으며, 아스날의 빈약한 초반을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또, 세 번째 실점 상황에서는 너무 쉽게 제공권을 내주었다. 이쯤 되면 롭 홀딩이 뭘 잘못했길래 이 브라질인 대신에 못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파블로 마리 5

평소에는 후방에서 안정감 있는데 오늘 스페인 인은 좀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온 더 볼 상황에서 불안했고 제공권도 충분히 따내지 못한 기억하기 싫은 오늘 모습은 그를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2옵션으로 확정 지은 날이었을 것이다.

키어런 티어니 6

초반에 웨스트햄 측이 크로스를 날려대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후반에는 늘 보여주는 공격성을 보여주며 전반의 부진을 커버했고, 보언의 공격을 엄청난 활약으로 막아냈다.

 해설들 파티 코멘트할때마다 "꼬마시절부터 이따금씩 터지는 중거리골이 가능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