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거랑 별개로 타미는 얼른 팔았으면.. 젠토토 막말로 후에 타미가 탑클라스급으로 커도 안 아쉬울것 같음..

램때 메잘라로 2선에서 최전방 젠토토 연결고리로 쓰는게 베스튼줄 알았는데 투헬처럼 투톱에 가까운 공미로 쓰는게 베스트인듯

하베르츠가 카라바오컵에서 하위리그 팀들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골을 넣는 등 시즌은 일반적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는 부상을 입고 코로나를 앓았고 그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 시점에서 램파드의 첼시는 놀라운 하락을 시작했고 그는 선수단 내부의 자신감 부족과 전술적 명료성에 시달렸다.

램파드는 그를 우측 미드필더 또는 우측 윙으로 기용하기로 선택했는데, 이는 그가 익숙하지 않은 두 포지션으로 문제를 악화시켰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은 그에게 몸을 건강하게 만들 시간을 주었고 에버턴을 상대로 큰 효과를 거두기 위해 그를 폴스 나인에 기용했다. 그 자리는 그가 분데스리가에서 여러 차례 뛰었던 포지션이다.

투헬은 하베르츠가 공격 플레이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독특한 자질'을 지닌 선수라고 설명하며 어느 순간부터 정상을 향해 뛰어오를 것을 암시했다. 에버턴과의 경기는 하베르츠에게 결정적인 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베르츠는 경기 디스플레이에서 골과 몇몇 뛰어난 연계 플레이와 라인 사이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그는 에이브러햄이 보여준 것 이상의 전술적 인식과 지루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기동성을 보여주었다.

투헬은 에버턴과의 경기가 다른 모든 경기에 비해 기대 득점이 가장 높았고, 하베르츠는 이를 달성하는데 근본적이었다. 하베르츠를 최전방에서 공격한 첼시의 공격에는 의심할 여지 없이 더 다양성과 유동성이 있었고, 만약 그가 이 폼을 이어간다면 첼시는 그들의 장기적인 공격수 선택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솔샤르의 빅 게임 전술은 이전 시즌 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한 반면에 맨유는 득점 라인들이 시사하는 것 만큼 수비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두번의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리버풀과 아스날 원정에서 0-0의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이번주에 그들이 에티하드로 가는 경기에 특별히 열광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페널티킥만이 아스날과 한 홈경기에서 무득점을 끝내게 된 것은 아니다.

패턴이 뚜렷하다. 이번 시즌에 맨유가 주요 상대팀들을 상대로 처음 만난 경기들과 토트넘에게 6-1 대패를 당한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가 된다. 이 굴욕적인 패배 이후 솔샤르는 과잉보상을 했는가? 어느 정도까지 골이 부족하다는 것은 맨유 감독의 야망 부족에 대한 진정한 반영이며 어느정도까지 그의 공격수들이 실패했을까?

먼저, 이번 시즌 솔샤르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시즌과는 매우 다른데, 맨유가 종종 빅 매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상대적 약팀을 이기는데 어려움을 보였다는 것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지난 시즌 맨유는 빅 클럽들을 상대로 12경기 중에서 7경기를 이겼다.(이 활동의 목적상, 우리는 이 경기들을 맨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 아스날, 레스터 등 지난 3시즌 동안 총점이 가장 높은 팀으로 정의했다.)

마자카르 이후 첼시는 고질병인 박스 안 숫자 부족에 시달린다

그리고 박스 안 숫자 부족은 상대 수비수 입장에선 각 좁히기가 편하지

빅찬스미스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음

우측 공미에 하베르츠면 박스 숫자 늘어서 정말 좋은데다 틀딱코랑도 잘 맞음

틀딱코가 스토퍼인데 윙백처럼 움직여주니까 하베르츠가 중앙으로 들어가기 편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