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첼시유스가 강한 것도 코리안 토토 아니라 에이스라해도 기대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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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 '코리안 토토 발렌티노 리브라멘토'(첼시 RWB 유망주)

글렌 존슨의 전술 이해도를 생각하면 코리안 토토 맞는말임


"오늘은 수비를 굳힐거야,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오버래핑을 자제해라" 해도


"난 공격하는 윙백이니까...!" 하면서 상대 골문 앞까지 올라가고 있음



"오늘은 패스로 천천히 빌드업 할거야, 미드필더들에게 볼을 전달해" 해도


"난 드리블 치는 윙백이니까....!" 하면서 드리블 치면서 오버래핑 하고있음


전술이라는 걸 모르는 애라 ㅋㅋㅋ


"난 드리블 치는 윙백이니까....!" 하면서 드리블 치면서 오버래핑 하고있음


전술이라는 걸 모르는 애라 ㅋㅋㅋ


1년 전에 맨유에 입단한 이후, 페르난데스의 수치들은 상위팀들을 상대할 때 조금 더 평범해졌는데 오픈 플레이에서 단 한골만을 기록했다. 아마도 그의 xG 값은 그가 좀 더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지만, 요점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그가 조금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득점을 평가하는 믿을 수 없는 소득의 원천인 페널티를 일단 제외하고 나면, 이것은 페르난데스를 더 유명한 게임에서 덜 돋보이게 한다. 


그래도 투헬밑에서 발전하고 결정력만 개선된다면 존나 잘할 놈이라고 이미 팬들이 많이들 느끼고 있을듯


그는 또한 상위권을 상대할 때 기회 창출이나 기대 어시스트를 살펴보면 눈에띄게 덜 창의적이다.



선수들 라인간격만 봐도 완전 달라짐 그리고 램파드가 이번시즌은 망했어도 저번시즌에 챔스 가고 마운트,리제,주마 이런 선수들 기용해서 키워준건 고맙게 생각해야함


물론, 더 나은 상대팀들을 상대로 더 적은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페르난데스를 맨체스터 시티에서 동일한 역할을 하는 케빈 데 브라이너와 비교를 한다면, 우리는 상위 클럽들에 상대할 때 그의 기량이 덜 떨어지고 일관성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어떤 것이든지 큰 경기들을 살펴보면 데 브라이너의 수치들은 약간 더 좋다. 


형님...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 u자 빌드업 다시 보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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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토님의 댓글

  •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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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도 받아들이고 자체적으로 데이터침 조성하는 건 알고 있음
xG를 비롯해 다양한 통계자료가 나오고 있는 것도 알고 있음
그런데 점점 발전하고 있고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애초에 축구에 데이터가 들어온 게 10년을 좀 넘은 걸로 알고 있음

팬들이 부정하는 게 아니라 뼈대가 되는 데이터가 최근에 주목받는 xG정도 밖에 안됨

야구쪽에서 데이터 들어온지 거의 백년 가까이됨 그러면서 누적. 발전되어 가면서 야구=데이터가 됐지

축구는 좀더 누적, 발전시켜야할 필요성이있음
그걸 팬들이 부정한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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