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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과 먹튀검증 윈윈 영국인만 영입하자는 차별에 반대해서 생긴 근본클럽 인테르

최근들어 축구 전반에 걸친 인종차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인테르는 레가 세리에 A의 '인종차별 금지'에 대한 지지를 알렸으며, 또한 인테르의 자주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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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츠에 따르면, 인테르의 전 주장 사네티와 마테오 다르미안은 지난 목요일 인테르의 최연소 연령 그룹의 선수들과 화상통화에 참여하여 반인종차별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논의를 했다.



 두 사람은 이 회의에 생방송으로 참석해 유소년 팀 선수들을 교육하기 위해 노력했고,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지오반니 말라고 이탈리아 축구 연맹(FIGC) 회장이 미리 녹음한 음성 메시지도 전달했다. 목요일은 축구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날로 지정되었고, 인테르는 더 강한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10위 : 지소연


아이낙 고베 레오넷사 → 첼시 FC 위민 in 2014년


 


생년월일 - 1991년 2월 21일


국적 - 대한민국


주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201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과 브리스톨 시티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WSL(잉글랜드 여자 슈퍼 리그) 소속 팀들 가운데 최초 외인 선수


영입 구단에 등극하였다.


 


그리고 2014년엔 첼시가 대한민국의 지소연을 영입해 구단 최초로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시행하게 되었다.


 


당시 지소연의 나이는 23살에 불과했지만, 이미 15살에 A매치에


데뷔한 지소연은 세계에서 재능 있는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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