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나 브페 관련 문제는 원커넥 주소 스트라이커 혹은 우측윙만 잘 보강하면 해결될거같음. 공격진들이 브페가 받는 압박을 분산시키고 상대팀을 압박해야하는데 맨유팬들의 심혈관을 압박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원커넥 주소 시즌 빅매치에서의 전술적 접근에 대한 비판이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 나선다. 

그들의 xG 값에 반대되는 xGA 값은 그들이 가진 것 보다 한 두어개 이상 실점을 했어야 했다고 주장하듯이, 행운의 한 조각, 좋은 세이브, 아마도 약간의 형편없는 상대의 마무리가 그들을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퍼스를 상대로 쉽게 패배한 이후 후방에서의 상황을 훨씬 더 단단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 시즌과 대조가 된다. 맨유는 가장 가까운 경쟁자들을 상대로 12경기들 중에서 7경기를 이겼었다. 그들의 90분당 1.2 xGA는 꽤나 높았고, 이는 경기들 자체가 이번 시즌 보다 훨씬 더 수월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래서, 우리는 맨유가 이번 시즌 상위권 팀을 상대로 수비 결속을 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포워드로 향하는 이들의 퀄리티는 어떠할까?

비슷하게, 우리는 맨유의 기본적인 경기들을 파고 들면 맨유가 상위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몇 골을 넣지 못한 것을 조금 운이 나빴다고 간주할 수 있다. 그들의 xG는 총 골 수 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암시한다. 

지난시즌엔 선수비 후역습하면 강팀들이 라인올린걸 잘 이용했는데 올시즌엔 상대팀들이 그거 대비한다고 라인을 안올림 그러면 결국 서로 엉덩이 빼고 한판하는거라 중원싸움으로 전개되는데 브페가 압박에 취약하다보니까 지워지는거지

더 큰 게임들에서 맨유가 상대팀 골키퍼를 더 적게 테스트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다른 상대팀들을 상대하는 것에 비해서 이 경기들은 평균적으로 5개의 슈팅이 적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평균 10개의 슈팅은 지난 시즌과 같은 것이고, 이는 그러한 경기들에서 평균적으로 한 골을 넣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난 시즌 이 게임들의 평균 xG값은 90분당 0.86 xG로 이번 시즌 보다 약간 낮았다.

문제는 솔샤르의 신중한 전술이 아니라 선수들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었다.

요약하면 빅게임 기준 데이터가 수치상으론 1920하고 비슷한데 결정력 차이가 났다

저번시즌은 황샬 띵킹포드모드라 잘잡았고

올해는 똥샬 개좆포드라 못잡았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