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꼬마 임대에서도 피지컬적인 MAX88 약점때문에 스타일이 안맞기도 하고 그래서 출전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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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들에선 MAX88 확실히 한계가 있었지만 3미들에선 좋았으니

귀여웠어 토렝이ㅠ유로파 MAX88 결승때 찡찡우는거보고 안쓰럽기도 하고 승부욕때문에 좋게봤었는데 꼬마 올 줄은 몰랐었네ㅋㅋ팀 스타일이랑 안맞아서 아쉽지만 어디가서든 잘해라

잘할때도 아쉬움있던 선수였음 패스도 되고, 공격가담도 되는데 다 조금씩 아쉬웠음 열심히 뛰고 투지좋고 수비력 좋은건 최대 장점인데 피엘 몸빵에는 버텨내질못함

본인도 세리에 돌아가는게 좋을듯


아르테타가 외적요인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엘네니 토레이라 중 선택할거같은데


엘네니가 로테이션으로 남아있기를 희망하는게 아니면 내년 계약 만료라 이적료 받고 팔려고할거고 귀앵두지도 팔 걸로 예상되고


아마 자카+파티 - 토레이라+@ 느낌으로 운영할듯. @에는 임대생을 데려오든 엘네니 귀앵두지가 남든 새 자원이 들어오든 할거고. 다만 토레이라가 이 줄어든 입지를 받아들일지가 관건


리스 제임스는 첼시에서 토마스 투헬 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둘 중 어느 누구도 아르투르-피아니치 스왑 딜에서 이득을 보지 못했다.


제임스는 올 시즌 프랭크 램파드와 투헬 감독 하에서 정기적으로 출전하여, 라이트백의 역할을 클럽의 아카데미를 통해 얻은 자신의 역할로 만들었다.


투헬은 정기적으로 출전하며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기회를 주었지만 제임스는 누구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며 새 사령탑 아래 모든 대회에서 13번 출전했다.


제임스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헬의 로테이션에 대해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라며 "가끔씩 로테이션과 경쟁이 제 자신과 다른 선수들로부터 최고의 선수들을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로테이션은 우리 자신과 나머지 선수들로부터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훈련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히려 얘는 출전시간 조절 된게 약이 될거같음

램파드 체제때 무릎땜에 유리몸으로 가던 과도기에 있던 상태라 투헬오고 몸관리하는데 도움 됐을듯


그것은 COVID-19 시대의 첫 번째 빅 딜이었고, 그것은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두 구단 모두 그들의 회계 장부를 더 균형 잡히고 더 유리하게 보이게 했다, 그러나 축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두 클럽 모두 2020년 여름에 일어난 아르투르 멜루-미랄렘 피아니치의 스왑 딜에서 이익을 얻지 못했다.


뭐래 유베 씹이득이지 ㅋㅋㅋㅋ 그래도 아르투르는 부상같은 거 없으면 볼순환시키는데 핵심 자원인데 피아니치 새낀 주급도 높은게 18살 모리바 21살 푸츠한테도 밀렸잖아 나이도 아르투르가 훨씬 어리고


피야니치는 씹꽃게 같은 축구 무능력자랑 뛰다가 스페인 넘어와서 역대 축구 1타한테 원포인트 레슨 받으니 평생 안주감일듯 ㅋㅋ;;


두 선수가 각각의 이적료를 받고 계약한 것은 직접적인 스왑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거의 말이 되지 않는 거래였다.


피아니치 유베 남았어도 아르투르랑 별 차이 없었을거 같고 나이 빨로 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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