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에 집중하는건 더 나이들어서 해도 되오래된 토토사이트 니까 이제 득점에 집중하는 모습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 한창 폭발력있을 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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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심각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공격에서의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최근 몇 달간 충분한만큼의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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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해야한다는 점이 확실시되고 있는 중에, 한 공격수가 리버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안필드로의 이적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일 것이라 밝혔다.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사샤 칼라이지치는 그의 리버풀 사랑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슈투트가르트가 정말 제 집처럼 느껴지지만, (리버풀의 제의가 온다면) 정말 결정하기 힘들거에요. 저는 리버풀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리버풀은 저한테 정말 특별한 클럽입니다. 제가 어릴때 2005년 리버풀이 밀란을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은 그 결승전(이스탄불의 기적)을 봤고 완전 팬이 됐어요. 제 동생이랑 리버풀 경기를 보러 갔을때 스카프, 저지, 모자에 머그컵까지 샀다니까요!"
그래서 얘가 누군데?
-23살의 오스트리아 국적 슈투트가르트의 최전방 공격수. 23경기 12골 3어시 3Mom 기록중. 공중볼에 강함. 치명적인 피니셔인 동시에 패스길을 잘 읽고 동료를 잘 활용함.
90분당 슈팅 수(박스 구역 안)
크리스티안 풀리식 – 3.3 (2.2)
윌리안 – 2.4(0.9)
오스카 – 2.4 (0.9)
에덴 아자르 – 2.1(1.2)
카이 하베르츠 – 1.4(1)
세스크 파브레가스 – 1.3(0.5)
걍 얘랑 베르너는 다음시즌부터 기대할려고함 ㅋㅋ 램재앙 때문에 애들 폼이나 멘탈이 너무 망가져있었음
알 이적 직후에 저 정도 했으면 기대치보다 부진하다고 욕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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